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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KNN 금융사기 피해예방 기획보도] (8) 현장의 경험담 “방심한 당신이 표적!”
등록일 2020-08-19 조회수 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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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아나운서 : 네 저희 KNN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을 유형별로 분석하고 대처하는 방법들을 기획, 보도하고 있습니다.
현장에서 보이스피싱과 싸우는 금융기관 담당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들을 전합니다.
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.

박재석(금융감독원 ‘4년차’ 민원전문역) : 하루에 한 200명 정도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시거든요.

조세환(BNK금융그룹 ‘20년차’ 은행원) : ‘저는 보이스피싱과 관계 없습니다’ 라고 고객들이 말씀하시는데 그게 아마 가장 위험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.

KNN 강소라 기자(sol@knn.co.kr) :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금융기관들의 대처도 진화하고 있습니다.
먼저 은행에서는 고객들이 500만원 이상의 현금을 인출할 때 자금 목적 등에 대한 진단표를 작성하게 하고있는데요.
문제는 이 진단표를 작성하는 고객들의 반응이 한결같다는 겁니다.
바로 나는 당하지 않는다고 자신합니다.
실제 지난 달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6,000만원을 보낼뻔한 60대 여성도 진단표를 작성하고 나서도 돈을 꼭 송금해야 한다고 고집했습니다.

박혜림(부산은행 ‘보이스피싱 퇴치직원’) : 다급해 보이는 말투, 초조해 보이는 태도로 보이스피싱이 의심돼서 시간을 끌고자 ‘고객님, 현금 금액이 너무 커서 5만 원권이 부족하다고…’

강소라 기자 : 다행히 은행 직원의 기지로 피해를 막았는데, 각 은행들은 인공지능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시스템을 만드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.
각 고객들의 금융거래 패턴이 담긴 빅데이터와 보이스피싱 거래 유형등을 매칭해 피해증후를 탐지하는 방식인데요 실제사례를 들어보시죠.

[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차단 통화]
피해자 : 왜 그러세요?
은행직원 : 고객님, 이거 사기입니다.
피해자 : 아니에요.
은행직원 : 지금 저희가 다 확인해보고 전화드리는데요.

강경영(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전문직원) : 보이스피싱 이상 거래가 탐지가 된다면 본부직원이 고객님과 직접 통화를 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.

강소라 기자 : 만약 순간적으로 속아서 송금을 했다면, 신고로 송금직후 30분 동안 출금을 막는 지연 이체제도를 활용 할 수 있습니다.

안승태(금융감독원 팀장) : 신고한 시점부터 100만 원 이상의 금액에 대해서 30분 이내까지는 ATM 기계를 통해(보이스피싱 조직이) 돈을 인출할 수가 없게 됩니다.

강소라 기자 : 그런데 이렇게 계좌이체에 대한 대응이 강력해지자 다시 고전적인 수법인 대면 편취, 즉 직접 만나서 돈을 가로채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.
최근에도 부산에서 4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각각 수천만원을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직접 전달했습니다.

박재석(금융감독원 민원전문역) : 모르는 전화를 받고 직접적으로 대면해서 돈을 전달하라고 하면 이건 무조건 보이스피싱입니다.
관공서의 공문서를 보여주면 이것도 무조건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하시고…

강소라 기자 : 본격 보이스피싱 타파 뉴스.
다음시간에는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과 싸우는 경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.
KNN 강소라입니다.